[토론회] 벌금제 개혁으로 노역장 유치를 줄이자. 장발장은행 1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관리자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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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14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벌금제 개혁으로 노역장 유치를 줄이자'에 대한 장발장은행 10주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벌금을 내지 못해 감옥에 가는 수만명의 가난한 시민들의 고통을 그냥 지켜볼 수도 없기에 일종의 '궁여지책'으로 장발장은행을 설립하였습니다. 장발장은행의 노력과 호소에도 불구하고 죄질이 나쁘거나 위험해서가 아니라 오직 벌금을 낼 형편이 못 되어 감옥에 갇히는 사람들이 윤석열 정권이 출범 이후 부쩍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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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을 소득과 재산에 따라 달리내거나, 벌금 납부를 한달 내에 모두 나라 하지 않고 돈을 구 할 시간을 좀 더 준다거나, 벌금을 1년에 걸쳐 나눠 내게 하거나, 감옥이 아닌 사회에서 사회봉사를 통해 내지 못한 벌금을 갈음하게 하는 등의 다양한 개선책이 있음에도 여전히 벌금을 내지 못해 감옥에 갇히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에 안타깝고도 답답한 마음으로 장발장은행 설립 제 10주년이 되는 날에 맞춰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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